안녕하세요.

이번에 정말 가고 싶었던 공기업... 현재 한곳은 합격한 상태이고 ^^, 다른 한곳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.

회사 재직 중인 상태에서 이직하는 거라, 따로 면접스터디를 할 시간이 없었던 상태에서... 지원자와 면접관이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.

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내용들이 너무 알찬 것들이 많아, 직접 컨설팅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될것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.

분명 지원자와 면접관 사이에는 같은 말이어도 차이가 존재하고, 이것을 컨설팅을 받으며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.

컨설팅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연락하면서, 마음가짐,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을 계속 코칭해 주셨어요... 거기서 정말 진심으로 도와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고, 실제 면접전날에도 많은

도움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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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역시도, 막막했던 면접이었는데 컨설팅을 받고, 진짜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에게 바라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 것을 실제 면접장에서도 적용하였고, 결국에는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.

면접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컨설팅 후 많은걸 배울 수 있으실 거라 확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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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